이형훈 차관, 간호사·방사선사 사망에 직접 병원장 서신
“신규인력 안전한 적응 중요”…복지부도 지원대책 준비
[2026년 9월 8일]
최근 병원 현장에서 발생한 간호사와 방사선사 사망사건이 발생하자,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이 직접 전국 병원장들에게 서신을 보내 신규 의료인력의 안전한 현장 적응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병원에 교육체계 강화를 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부도 교육 전담인력 운영 등 현장의 교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복지부는 실제 관련 대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병원마다 차이가 있는 신규 인력 교육체계를 주요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 차관은 지난 8월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회원 병원장들에게 ‘전국 병원장에 대한 당부’라는 제목의 서신을 보내 최근 병원 현장에서 발생한 간호사와 방사선사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바람직한 병원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병원장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최근 병원 현장에서 발생한 간호사와 방사선사의 안타까운 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무거운 책임과 과제를 줬다”며 “병원 내 상호 협력은 병원 환자안전과 진료서비스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며 바람직한 병원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기본사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서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신규 의료인력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 체계 강화다.
신규인력 교육 중요성 자체는 의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최근 발생한 사망사건을 계기로 복지부 차관이 직접 전국 병원장들에게 교육체계 강화를 주문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가능성까지 언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청년의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