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시작된 이관 논의 마무리…전임교원 4년간 460여명 확충
지역별 특화분야 중점 지원…기타 공공기관 지정 해제 추진
[2026년 8월 19일]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정부가 지역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들 병원을 지역·필수의료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지원 사업에 속도를 낸다.
보건복지부는 20일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국립대학(치과)병원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병원의 소관 부처가 바뀌는 것은 논의가 시작된 2005년 이후 21년 만이다.
이관을 계기로 복지부는 국립대학병원의 임상·연구·교육·공공정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6월 발표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바탕으로 이들 병원이 암 등 중증질환을 지역 내에서 치료하고 중증·응급 등 필수의료의 최종치료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중증·희귀난치질환 연구와 지역 필수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총괄하는 지역 필수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90489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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