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논의 21년만에 복지부로…임상-연구-교육기능 강화

2005년 시작된 이관 논의 마무리…전임교원 4년간 460여명 확충

지역별 특화분야 중점 지원…기타 공공기관 지정 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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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국립대병원, 논의 21년만에 복지부로…임상-연구-교육기능 강화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정부가 지역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들 병원을 지역·필수의료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지원 사업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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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0일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국립대학(치과)병원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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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병원의 소관 부처가 바뀌는 것은 논의가 시작된 2005년 이후 2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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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을 계기로 복지부는 국립대학병원의 임상·연구·교육·공공정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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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해 6월 발표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바탕으로 이들 병원이 암 등 중증질환을 지역 내에서 치료하고 중증·응급 등 필수의료의 최종치료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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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희귀난치질환 연구와 지역 필수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총괄하는 지역 필수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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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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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90489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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