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 간호 인력난, 지역의료 붕괴 뇌관

간호사 수도권 쏠림 심화…중소병원은 '채용난·이직난' 이중고

전문가 "보상체계 개편과 지역근무 인센티브 등 종합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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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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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중소병원의 간호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지역의료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급종합병원과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간호인력이 집중되는 반면 지방 중소병원은 신규 채용조차 쉽지 않아 병상 운영 축소와 의료서비스 질 저하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의료계에 따르면 상당수 중소병원은 간호사 부족으로 병상을 정상 운영하지 못하거나 기존 간호사의 업무 부담이 증가하면서 이직이 반복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특히 야간근무와 높은 업무 강도에 비해 임금과 복지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 인력 확보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인력 양성 확대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근무환경 개선과 적정 보상체계 마련, 지역 근무 유인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것이다.

간호계는 중소병원 간호사들이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교대근무 개선,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 교육 및 경력개발 지원, 육아 지원 확대 등이 이직률 감소에 핵심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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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후생신보 https://www.whosaeng.com/sub_read.html?uid=172419&section=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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