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진료로 치료부터 복지·요양 연계까지 원스톱 해결
포항의료원 거점으로 ‘의료·돌봄’ 결합…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
[2026년 7월 16일]
거동이 불편해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지역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획기적인 의료 서비스가 포항에서 첫발을 뗐다.
포항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포항의료원에서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로 묶은 ‘포항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방문의료센터는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공공의료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혁신적인 방문의료 모델이다.
포항의료원과 지역 보건의료단체 소속 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 인력들이 직접 환자의 집을 찾아가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퇴원 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히 약만 지어주는 일차적인 진료를 넘어, 환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요양 서비스나 복지 혜택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는 통합 돌봄 체계를 지향한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재택의료 수요가 급증하는 시점에서, 교통이 불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이로운넷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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