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급여 확대로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 접근성 강화
[2026년 7월 9일]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이하 TAVI) 실시기관으로 재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으로 인천세종병원은 2021년 첫 지정 이후 2026년까지 TAVI 실시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으며, 심장질환 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TAVI는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가슴을 절개하지 않고 허벅지 동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대동맥판막을 삽입하는 시술로 개흉 수술 부담이 큰 고령 환자나 고위험군 환자에서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통증과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이에 따라 회복 기간도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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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0472664551288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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