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와서 같이 복학했던 동기가 먼저 병원 합격 소식을 전했어요. 연락 받고 바로 축하한다고 했는데 통화 끊고 나니까 마음이 좀 복잡하더라고요.
같이 학교 돌아와서 취업 준비까지 했던 친구라 더 반갑긴 했거든요. 근데 저는 아직 면접 준비 중이니까 괜히 비교하게 돼요.
친구가 너도 곧 좋은 소식 있을거라고 해줬는데 그 말 듣고도 마음이 편해지진 않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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