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경력 2년 조금 넘었고 외래 쪽으로 옮길 기회가 생겼습니다.
3교대가 너무 힘들어서 상근직 가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는데 막상 진짜 기회가 생기니까 또 망설여져요ㅋㅋ 사람 마음이 참...
외래로 가면 생활패턴도 잡히고 지금보다는 삶의 질이 좋아질 것 같아서 끌립니다. 그런데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서 다시 병동으로 돌아오고 싶을 때 외래 경력이 발목을 잡지는 않을까 싶어요.
아직 연차가 높지 않으니까 조금 더 병동에 있으면서 경력을 쌓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ㅠ
상근직으로 한번 빠지면 다시 3교대 병동으로 이직하기가 많이 어려워질까요? 이 부분 때문에 결정을 못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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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