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장 감염 내분비 환자까지 같이 보는 간간통으로 배치받았어요
실습할 때 여러 부서를 돌면서도 내과는 저랑 잘 안 맞는다는 느낌이 있어서 가능하면 피하고 싶었는데 첫 배치가 이렇게 나와서 생각보다 고민이 커졌어요ㅠㅠ
신장이나 감염 내분비 쪽은 환자 상태도 다양하고 검사나 약 종류도 많을 것 같아서 신규가 따라가기 많이 벅찰까 봐 걱정돼요
특히 여러 과 환자를 한 병동에서 같이 보면 공부해야 할 범위도 훨씬 넓을 것 같고요
아직 입사 전이라 지금이라도 철회하고 다른 병원을 알아보는 게 나을지 아니면 일단 부딪혀보는 게 맞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내과가 처음에는 힘들어도 기본기를 많이 배울 수 있는 부서인지 실제로 근무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현재 내과 쪽에서 근무하고 계신 쌤들은 첫 배치로 내과 간간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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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