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쌓이면 모르는 거 물어보기가...

신규 때는 모르면 물어보는 게 당연한데 3년 차 5년 차가 돼서도 처음 보는 상황은 계속 생길 것 같거든요.

 

그때는 누구한테 물어보나요?

 

저보다 후배들도 있는 상황에서 모르는 걸 질문하면 괜히 민망할 것 같기도 하고 연차가 있는데 이것도 모르냐는 말을 들을까봐 부담될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병동에서 전동 온 환자나 평소 잘 보지 않던 질환처럼 익숙하지 않은 상황은 경력이 있어도 바로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실제로 연차가 쌓여도 선배나 동료에게 자주 확인하시나요?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댓글2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869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 ) 고연차 선생님들도 물어보면서 일합니다 ㅎㅎ 모르는건 물어보는게 당연해요.
    제가 신규때는 저희 병동으로 10년차 선생님이 트렌스퍼 온적이 있었는데 그선생님도 정형외과는 처음이라 물어보면서 일하시더라고요 ㅎㅎ
    저한테도요 ㅎㅎ
    물품 위치도 저랑 같이 찾아보면서 익숙해지셨고요.
    신규인 저와 10년차인 선생님... 퇴근하고 치킨 먹으면서 또 친해졌던 기억도 있어요 ㅎㅎ
    연차가 쌓이면 아는게 당연히 많아지고 또 그만큼 일하면서 계속 공부도 하게돼요. 간호사는 환자를 직접 대하는 직업이라 모르는 상황이 생기면 찾아보고 공부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연차가 쌓여도 새로운 상황은 계속 생기고 , 후배도 생기고ㅎㅎ 물어보면서 해결하면 됩니다~
    정말 일 못한다고 걱정했던 후배도 지금은 차지 잘 보고있어요 ㅎㅎ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 jeerung2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전문대(지전문)
    답변수 292채택률 19%간호사 생활, 이직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지렁이입니다☺️
    
    연차쌓이고 질문하기 진짜 곤란하고 힘들죠ㅠㅠ 저는 병동은 일을 안해봐서 분위기를 잘 모르지만, 저도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3년차였는데, 처음보는 케이스의 환자가 소생실로 와서 교수님이 듣도보도 못한걸 말씀하시는데 못알아 듣는 제가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그래서 7-8년차 선생님께 선생님 정말 죄송한데, 000교수님께서 000하자고 하셨는데 저도 처음이라서 대충이렇게 하는거라고는 알고 있는데 맞을까요?하고 자연스럽게 물어봤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전동 온 환자나 진짜 드믈게 들어오는 환자 케이스정도는 제가 물어봤던것 처럼 자연스럽게 확인 차 여쭤보시는 건 괜찮을 것 같은데요~? 매번 하던 부분을 모르는게 아니라서 그것도 몰라? 아직도 모르니? 이런말은 안할 것 같아요~
    
    그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처치하는 기본 술기(?)나 루틴 처방등을 미리 숙지한 상태에서 물어보는 것은 괜찮을 것 같아요~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