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대리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318채택률 15%빅 5 병원 취업, 간호학과 진로 전문
마취과 경력만 3년 넘게 있고 종병이랑 척관에서 근무했습니다. 지금 다시 취직해야 하는 상황인데 집 근처에는 마취과 구인하는 곳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이에요.
마침 지인이 일하는 병동이 인력이 부족해서 생각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는데, 아예 병동 경력이 없다 보니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병동을 만만하게 생각하는 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할 것 같아서 걱정도 됩니다ㅠㅠ
마취과에서 계속 일하다 보니 익숙한 업무만 반복하게 되고, 간호사인데도 병원 전반적인 업무나 환자 보는 부분에서는 부족한 게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 계속 간호사로 일할 거라면 한 번쯤 병동 경력을 쌓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냥 경력 살려서 마취과 자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번 기회에 병동으로 옮겨보는 게 좋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