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간 3년차, OS 신규 PA 계속 버텨보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3년차 남간입니다. 주변에 편하게 물어볼 선배가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

 

첫 병원은 OS병동이었는데 적응을 못해서 3개월 만에 퇴사했고, 이후 내과의원 내시경실+외래에서 1년 정도 일했습니다. 그 뒤 몇 번 이직하다가 현재는 다른 OS병원에서 신규 PA로 일한 지 한 달 정도 됐습니다.

 

급여나 병원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수술실이 처음이라 기구도 새로 외워야 하고 적응할 게 많네요. 무엇보다 제가 나이도 경력도 제일 막내라 병동콜이나 잡일을 거의 눈치껏 먼저 해야 하는 분위기라 이 부분이 제일 힘듭니다. 남자 위주라 약간 군대식 문화도 있고요.

 

같은 병원 병동 나이트킵으로 로테하는 것도 고민 중인데, 일단 3개월 정도는 버텨보고 판단하는 게 맞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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