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간호사 면접 준비 중인데 지원동기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연구간호사 면접을 보게 됐는데 지원동기를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26기 졸업이고 경력은 대학병원 ICU에서 2개월 근무한 게 전부라서 더 신경이 쓰이네요.

 

면접에서 ICU 근무하면서 다양한 환자 케이스를 접했고, 질환이나 치료 과정에 관심이 생기면서 연구 분야에도 흥미를 갖게 됐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혹시 이렇게 말하면 너무 뜬금없거나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까요? 연구간호사 면접 보셨던 분들이나 현직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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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서울 자대 있음(서자유)
    답변수 41채택률 29%임상실습 적응, 빅 5 병원 근무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트위티입니다! 🐥
    
    제약회사 다니면서, 연구간호사 자소서 첨삭을 여러번 해보았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방향도 나쁘지는 않지만, 지원동기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보통 ‘왜 이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 왜 내가 이 일을 잘할 수 있는지’ 두 가지가 들어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실습 중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환자를 접했던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을 계기로 신약이 임상시험을 거쳐 실제 치료로 이어지는 과정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과정에 직접 기여하고 싶었다고 풀어볼 수도 있어요. 그런 경험이 없다면 억지로 만들 필요는 없고요. 대신 연구간호사의 중요한 업무인 프로토콜 준수, 검사·투약 일정 관리, 문서 및 데이터의 정확한 관리와 본인의 꼼꼼함이나 정확성을 보여주는 경험을 연결해서, ‘이런 강점이 있기 때문에 연구간호사 업무를 잘할 자신이 있어 지원했다’는 방향으로 말씀하시면 훨씬 설득력 있을 것 같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