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나가기 전에는 그래도 몇 군데 가고 싶은 부서가 있었는데 오히려 여러 병동을 경험할수록 모르겠어요.
각 부서마다 제가 좋아하는 부분도 있고 힘들 것 같은 부분도 보여서 여기는 무조건 가고 싶다! 하는 곳이 없습니다. 친구들은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처럼 희망부서가 확실한 경우도 많아서 저만 진로 고민을 너무 안 한 건가 싶고요.
취업하면 어차피 희망대로 배치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크게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슬슬 걱정돼요ㅠ
처음부터 잘 맞는 부서를 알고 취업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부서를 정할 때 성격이나 체력 같은 것도 중요하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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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지금 친하지 않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실습을 하게 되면 거의 하루 종일 함께 있고, 조별 과제도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가 생겨요ㅎㅎㅎ 저도 조용한 편이었는데, 실습 때 같은 조였던 동기들과 가장 가깝게 지냈던 것 같아요ㅎㅎ 대학병원 합격 후 웨이팅 기간에는 같이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간호학과 특성상 족보를 공유하거나 국시 공부를 할 때 스터디 팀을 짜서 함께하면 효율도 높아질 수 있어요. 물론 혼자 공부하는 게 더 잘 맞을 수도 있지만, 같이 공부하면 덜 외롭고 가끔 리프레시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31026.10.27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국시 준비는 4학년 올라가서 시작하셔도 괜찮아요! 너무 일찍부터 시작하면 학교 시험과 실습까지 병행하느라 오히려 지칠 수 있거든요ㅠㅠ 아마 4학년이 되면 학교에서자체적으로 모의고사를 보게 될 텐데, 그때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ㅎㅎ 저도 그때 충격받고 공부시작했어요 ! 국시는 100점맞아야하는 시험은 아니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잘 정리하고 문제 풀이를 충분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면서 함께 공부하면 시너지도 나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며 공부하실 수 ㄷ있을거예요 ^^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81026.10.27
- 03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저는 대학병원 정규 발령 전에 PRN으로 산과 병동에서 근무했었는데요 처음에는 분만 전후 간호부터 트레이닝을 받았어요. 자연분만인지 제왕절개인지에 따라 분만 전 준비해야 할 것들을 배웠고, 제왕절개 환자는 수술 전 면도, 폴리 삽입, 수액 연결 등의 준비와 환자 교육을 배웠습니다. 분만 후 병실로 돌아온 환자는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진통제 투여, 오로 패드 확인, 자궁 수축 확인 등을 배웠고요. 그다음에는 퇴원 환자 간호를 배웠어요. 어떤검사하고 가는지, 어떤 경우 퇴원취소되는지, 외래잡는방법 등등이요. 처음에는 정상 분만 위주로 배우고, 이후에 고위험 산모 관련 간호를 익히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저도 분만 경험이 없는 신규 간호사라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교육 잘 받으시고 배운 매뉴얼대로 잘하시면 괜찮을 거예요!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21026.10.27
- 01멘토 답변그런 환자분들이 있어요 ㅎㅎ 신규가 되도 신규 말고 윗년차 데려오라는 분들도 있고요. 모든 환자분들이 그런건 아니니까 너무 위축될 필욘 없어요. 그런 환자분은 그냥 실습생을 거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병실 들어가서 다른 환자분들 활력징후 다 재고 나오시고 그 환자분은 실습생 거부하신다고 간호사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따로 재러갈거에요 :)572026.10.23
- 02멘토 답변성적이랑 토익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긴 합니다 ㅎㅎ 토익도 공부하면서 점수 쉽게 올릴 수 있다곤 하지만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잘 안오르더라고요. 제가 다시 돌아간다면... 방학때 그래도 시간이 조금더 여유로울때 토익 점수를 만들어두고 싶어요. 토익은 점수를 한번 잘 받아두면 2년까지 유효하니까요! 그리고 학교생활하면서 꼭 간호와 관련된 경험이 아니더라도 좋았던 경험이나 새롭게 배운 것들 간단하게라도 메모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자소서나 면접 준비할때 되면 정말 생각이 안나서 쥐어짜면서 경험을 생각하게 되거든요 ㅎㅎ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131026.10.23
- 03멘토 답변그쵸 ㅎㅎ 이유를 알고나니까 굳이 외우지 않아도 이해가 되니까 잘 안까먹게 되지요!! 실습하면서 궁금한게 생기면 그 처치를 하고 계신 선생님께 직접 물어보는게 가장 좋긴해요. 그 상황에 대해서 그 환자에 대해서 가장 잘아는 분이 담당 선생님이니까요. 너무 바쁜 상황이면 잠깐 기다렸다가 여유가 좀 생겼을때 여쭤보면 좋을 것 같아요.81026.10.23
-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서울아산병원 7년차 ICU RN 참별입니다! 학생 때는 병원 급여 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할거같아요 보통 대학병원이나 대형 종합병원은 일반 회사처럼 개별 연봉협상을 하지 않고, 정해진 '호봉제'를 따라갑니다. 매년 연차(호봉)가 올라가면서 기본급이 자동으로 인상되고, 여기에 매년 노사 협약으로 결정되는 임금 인상률이 더해지는 구조예요. 저희도 이번에 노사 협상해서 총임금 4.x% 올랐다 이런걸 전달받았어요. 반면 중소병원이나 개인 의원은 연봉협상제를 택하거나 변형된 호봉제를 쓰기도 해서 병원 규모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대학병원 기준으로는 연차가 쌓일수록 호봉이 차곡차곡 올라가며 급여도 꾸준히 상승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1822026.09.29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첫 병원 실습이다보니 못알아 듣는게 당연합니다. 이렇게 못알아듣고 마지막까지 실습하는 사람도있고, 조금이라도 공부해서 나중엔 인계내용도 알아듣고 환자 상태와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어 추후 간호사 일할때도 도움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부터 조금씩 공부하시면 인계 듣는것도 흥미롭고 실습도 지루하지 않을거예요. 수첩말고 A4 고정할 수 있는 판에 백지 준비하고 환자이름이랑 인계내용 등을 알아듣는 만큼 적어보세요. 그리고 차트볼 시간 있을 때 대조하면서 '이게 이 말이구나!'하는 경우도 있고, 차트를 봐도 모르겠는 경우에는 인계받은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아까 인계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혹시 이런뜻 맞을까요?'하면 기특해서 잘 알려주실 거예요! 제일 중요한건 인계 후 첫 라운딩입니다. 라운딩때 인계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환자상태 확인하니까 그때 같이 돌면 더 잘 이해 가실거예요 ㅎㅎ 모르는건 모르는대로 발음나는 대로 적어놨다가 집가서 찾아보면 웬만한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학생이라면 헷갈릴만한 부분 생각나는거 몇개 적어볼게요! 1. CRP elevation돼서 tazo anti TID start 하셨습니다(염증수치가 올라 타조락탐 항생제 하루 3번 시작했다) 2. dypepsia 있어 phazyme 1T 들어갔습니다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셔서(소화불량) 파자임(소화제) 1알 들어갔습니다) 3. abdomen pain 있어 tridol 1AP stat으로 드렸고 tacenol 1T TID routine으로 깔렸어요 (복부통증있어 트리돌 1앰플 한번 드렸고, 타세놀 1알 하루 3번 정규약으로 추가됐습니다) 4. LBP 있어 입원하셨고 MRI상 L3 compression fx 소견있어 pain control 위해 입원했습니다 (요통있어 입원하셨고 MRI 검사상 요추3번째 압박 골절 소견있어 통증조절 위해 입원했습니다) 5. BP 80/50 ck되면서 dizziness 있다고 하셔서 N/S 500 loading 했고 현재 BP 110/60으로 recovery 되셔서 rate 80cc/hr 유지 중입니다. (혈압 80/50 체크되면서 어지러움증 있다고 하셔서 생리식염수 500cc 신속하게 주입했고 현재 혈압 110/60으로 회복되셔서 수액 속도 시간당 80cc로 유지 중입니다) 생각나는거 몇개 적어봤는데 저건 극히 일부고 좀 더 어려운 용어들도 많이 쓸거예요. 근데 환자 입원동기랑 처방, 검사결과, 인계사항 등이랑 종합적으로 연결지으려고 하고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언젠가 귀가 뚫리는(?) 순간이 분명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2502126.10.12
- 03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망고입니다! 새내기인데 벌써부터 공부나 진로에 대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조언을 구하는 것부터 일단 너무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선배들 모두들 본인이 겪어왔던 일들과 자신에게 잘 맞았던 공부법 진로루트가 다르기 때문에 다들 다른 얘기를 하는 것 같고 혼란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는 누구말을 들어야 하는거지 뭐가 맞는거지 너무 깊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선배들과 작성자님은 다른 사람이고 같은 방법의 공부법, 취업준비를 한다고 잘 안 맞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여러명의 말을 다 들어보고 본인에게 제일 맞는 거 같은 방법으로 가거나 아예 갈피를 못잡겠다면 그냥 무작정 하나 하나 본인에게 맞는 것을 찾을 때까지 시도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공부든 진로든 다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221026.10.08
- 0410026.10.27
- 0570026.10.26
- 06
실습하면서 모르는 걸 바로 질문해도 될지 고민돼요[3]
51026.10.26 - 07
시험 족보가 몇몇 동기들끼리만 돌았던 걸 알았어요[3]
481026.10.26 -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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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31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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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학점 포기하고 토익 올리는 건 너무 위험할까요ㅠ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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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31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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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