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에 환자분께 필요한 걸 확인하려고 말씀드렸는데 학생 말고 간호사 불러달라고 하셨어요.
당연히 학생이 할 수 있는 범위가 따로 있으니까 그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당시 말투가 조금 무시하는 느낌이라 순간적으로 기분이 상하더라고요ㅠㅠ 그래도 티 내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간호사가 되면 더 심한 말을 듣는 상황도 있을 텐데 제가 너무 쉽게 상처받는 편인가 싶어요.
이런 일이 생겼을 때 그냥 업무적인 상황으로 생각하고 넘기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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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