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할 때 질문을 너무 많이 하면 민폐일까요?

3학년이고 이번 실습부터 병동에서 직접 따라다니면서 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처음 보는 처치나 약물이 나오면 궁금한 게 많은데 바쁘신 선생님들께 계속 질문드리기가 조심스러워요. 타이밍을 봐서 여쭤본다고 해도 괜히 업무 흐름을 끊는 것 같아서 결국 모르는 채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실습 끝나고 혼자 찾아보면 그때 왜 그렇게 했는지 상황 자체를 정확히 모르니까 이해가 잘 안 될 때도 있고요ㅠㅠ

 

실습생이 어느 정도까지 질문하는 건 괜찮은 편인가요? 현장에서 질문을 받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방식이 따로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댓글2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869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 처치를 보면서 물어보는 것도 됩니다 ㅎㅎ
    정석대로 하고있는 처치라면 환자나 보호자, 선생님이 다 같이 듣고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아니면 처치하고 돌아오는 그 길에 여쭤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처럼 나중에 찾아봤을때 환자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면 그때 상황을 알고 있는 선생님께 당시에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할 것 같아요 ㅎㅎ
    너무 바쁜 상황만 아니라면 궁금한건 넘 참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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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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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스펀지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수도권 자대 있음(수자유)
    답변수 173채택률 16%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RN스펀지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실습생이 열심히 옵저하고 질문까지하면 기특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일이 바빠 허덕일 때 찾아보면 나오는 거를 물어보면서 진짜 질문만을 위한 질문만 계속해서 반복하면 그 선생님도 부담스럽게 느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바쁘지 않을 때 옵저하고 공부한 것 토대로 질문하면 괜찮을거라 생각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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