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귤 나눠줬는데

제주에 계신 엄마가 귤 한 박스 보내주셨어요. 혼자 먹기엔 너무 많아서 같은 층 옆집에 몇 개 나눠줬거든요. 서울 와서 옆집에 먼저 말 걸어본게 처음이라 괜히 어색했습니다. 귤은 잘 받으셨는데 집에 돌아오니까 내가 너무 갑자기 찾아갔나 싶기도 하네요.

댓글1
  • 익명1
    제주도는 귤이 넘쳐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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