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면 손이 많이 상하나요ㅠㅠ

간호학과 3학년인데 원래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손을 자주 씻으면 금방 거칠어져요.

실습 며칠만 나가도 손등이 당기고 건조해지는데 실제 간호사가 되면 손 위생을 훨씬 자주 해야 하잖아요.

핸드크림을 수시로 바르기도 어려울 것 같고 장갑을 오래 착용하면 더 불편할까 봐 걱정돼요.

이런 부분은 학생 때 별로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막상 실습해보니 은근 신경 쓰이네요.

현직 선생님들은 근무하면서 손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어도 적응할 수 있을까요?

댓글2
  • 익명2
    병동에서 환자 케어할 때마다 수시로 손 씻고 독한 소독제 쓰다 보면 손등이 트고 갈라져서 피가 날 수도 있다는 선배님들의 무시무시한 손 피부 노화 현실 ㅠㅠ 
  • 익명1
    병원 일 시작하면 손 위생과 소독제 사용이 워낙 잦아서 손이 쉽게 건조해지긴 해요 ㅠㅠ 그래도 휴게 시간이나 물 안 닿을 때 보습력 좋은 핸드크림 자주 발라주며 관리하면 충분히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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