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같이 하자더니 답이 없는 동기

서울 취업 준비하면서 동기랑 같이 자취하기로 얘기했거든요. 방 알아보고 계약 직전까지 왔는데 갑자기 동기가 결정을 미루네요. 언제쯤 답 줄 수 있냐고 물어도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해서 더 재촉하기가 애매합니다.
같이 살자고 먼저 얘기했던 친구라 좀 서운하네요 저도 계약 때문에 계속 기다릴 수만은 없는데 괜히 재촉했다가 사이만 어색해질까봐 말을 못 꺼내겠어요 이럴땐 그냥 아니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맞을까요? 나중에 다시 딴소리하면 정말 화날 것 같아요

댓글2
  • 익명2
    방 계약은 금전 문제와 직결되어 있어서 동기가 확답을 미루면 작성자님 일정 전체가 차질을 빚게 돼요 ㅠㅠ "계약 마감이 임박해서 언제까지 확실히 정해줘야 혼자 구할지 결정할 수 있다"고 기한을 두고 단호하게 말해보세요!
  • 익명1
    계약 앞두고 답 미루면 기다리는 사람도 난감하죠 그래도 확실하게 할건지 안할건지는 알아야 후에 말이 안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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