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수천자 보조 처음 들어갔는데

내과 병동 신규 3개월, 오늘 처음으로 흉수천자 보조에 들어갔어요

환자분 침상 테이블에 기대 앉으시게 하고 소독까지 다 끝났는데 배액 연결할 3-way를 안 챙겨 왔더라고요;;
처치실까지 뛰어갔다 오는 동안 주치의 선생님은 아무 말씀 없이 기다리셨어요

환자분이 그 자세로 몇 분을 더 버티신 게 자꾸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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