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서 환자 팔찌 확인하기!

환자분께 무언가 해드리기 전에 팔찌를 확인하는 과정이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어요

성함을 이미 알고 있는 분이면 굳이 또 봐야 하나 싶은 순간도 있었고요

그런데 반복해서 확인하는 것 자체가 안전을 위한 과정이라는 걸 점점 느끼고 있습니다

익숙한 얼굴이라고 제 기억만 믿는 게 오히려 위험할 수 있겠더라고요

바쁠 때도 확인 과정은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도록 익숙해지고 싶어요

댓글1
  • 익명1
    익숙한 환자분이어도 확인은 꼭 해야죠ㅠ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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