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서 이름 외우는 것도 일이네요;;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 이름이랑 얼굴을 매칭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거기에 다른 직종 선생님들까지 자주 마주치니까 처음에는 누가 누군지 정말 헷갈렸고요  
분명 인사했는데 다음에 다시 만나면 성함이 순간적으로 생각 안 날 때도 있습니다ㅠㅠ  
이름을 잘못 부를까 봐 확실하지 않을 때는 괜히 더 조심하게 돼요  
업무뿐 아니라 사람 익히는 데도 시간이 꽤 필요한 것 같아요

댓글1
  • 익명1
    초반에는 진짜 헷갈려요ㅠ 자주 마주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다 외워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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