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도 병원 소리가 들리는 기분..ㅋㅋ

집에 왔는데 어디선가 알람 소리 비슷한 게 들리면 저도 모르게 귀가 쫑긋해져요ㅋㅋ  

길에서 비슷한 전자음만 들려도 병동에서 듣던 소리가 순간적으로 생각나고요  

근무할 때 워낙 자주 듣다 보니까 머릿속에 아예 저장된 건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너무 예민한가 했는데 요즘은 그냥 웃기기도 해요  

쉬는 날까지 삐삐 소리에 반응하는 제 모습이 제일 웃겨요ㅠㅠ

댓글2
  • 익명2
    기계음 특히 내 이명인지 환청인지 헷갈려요
  • 익명1
    이거 진짜 공감해요ㅋㅋ 카페에서 기계음 들렸는데 순간적으로 알람 찾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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