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 앞에서 선생님 호칭이 아직 입에 안 붙어요

학교에서는 교수님이나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게 익숙했는데 병동에서는 호칭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환자분 앞에서 다른 간호사 선생님을 어떻게 부를지 순간 고민했던 적이 있어요.

괜히 어색하게 말하고 나면 혼자서 방금 이상했나 생각하게 되고요ㅋㅋ

주변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듣다 보니 이제는 조금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도 처음에는 다 배워야 하는 부분인가 봐요.

댓글3
  • 익명3
    맞아요, 의학용어나 술기뿐만 아니라 병동 특유의 호칭이랑 화법도 다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더라고요 ㅎㅎ 처음엔 사소한 말 한마디도 엄청 신경 쓰이고 어색한데, 주변 선배들 말투 자연스럽게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지실 거예요 파이팅입니다!
  • 익명2
    아직 2학년이라 병원 실습은 안 나가봤지만 호칭 부분은 진짜 너무 공감돼요!! 😭 학교에선 교수님이나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게 익숙한  나중에 임상 나가서 환자분 앞이나 선생님들끼리 부를 때 호칭이 괜히 입에 안 붙고 어색할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했거든요 ㅋㅋㅋ 막상 부르고 나면 혼자 '방금 나 이상하게 말했나?' 하고 머릿속으로 백번 되짚어보는 마음 너무 이해됩니다 👏 그래도 주변 보고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계신다니 멋지세요!! 저도 3학년에 실습 나가고 임상 가면 선배님처럼 잘 적응해 볼게요 화이팅 👍
  • 익명1
    저도 처음에 호칭 때문에 버벅였어요ㅋㅋ 주변 선생님들 말하는 거 듣다 보면 금방 익숙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