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에도 병원 단톡 알림 보면 순간 긴장돼요

오프라서 편하게 쉬고 있다가 병원 단톡 알림이 뜨면 저도 모르게 바로 확인하게 돼요ㅋㅋ

혹시 근무 관련 내용인가 싶어서 알림창부터 보게 되더라고요.

막상 공지사항이나 단순 전달 내용이면 그제야 다시 마음이 편해지고요.

쉬는 날에는 업무 생각을 조금 내려놓고 싶은데 아직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알림에도 덜 놀라게 되겠죠.

댓글3
  • 익명3
    글 읽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댓글 남깁니다 😭 아직 2학년 학생인데도 나중에 임상 나가면 저도 똑같이 단톡 알림 소리에 놀라겠구나 싶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오프 때는 완전하게 일과 분리되어서 푹 쉬셔야 피로가 풀릴 텐데, 알림 하나에도 신경 쓰이고 긴장의 끈을 못 놓으시는 모습이 마음 쓰입니다 👏 언젠가 연차가 쌓이고 일에 익숙해지시면 알림이 와도 의연하게 넘기시는 날이 꼭 올 거예요!! 오늘 남은 오프 시간은 폰 잠시 멀리 두시고 맛있는 거 드시면서 힐링하세요 응원합니다 🔥
  • 익명2
    ​누구나 신규 때는 카톡 소리만 들려도 놀라죠 ㅠㅠ 차차 연차가 쌓이면 무덤덤해지실 테니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 익명1
    저도 단톡 알림만 뜨면 일단 심장이 철렁해요ㅋㅋ 오프에는 진짜 쉬고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