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인데 환자분이 저보다 어린 경우도 어색해요

어르신 환자분께는 자연스럽게 존댓말로 안내하게 되는데
저와 비슷한 나이거나 더 어린 환자분을 만나면 괜히 말투가 어색해집니다.
너무 딱딱하면 거리감이 느껴질 것 같고
편하게 말하다 보면 전문적이지 않게 보일까 걱정되고요.
나이와 상관없이 같은 존댓말로 응대하면 되는 거겠죠?

댓글2
  • 익명2
    ​완전 공감해요! 그래도 나이가 어리다고 친근하게 다가가기보다는 정중한 존댓말을 유지하는 게 신뢰감을 주기에 훨씬 좋습니다.
  • 익명1
    환자 연령과 상관없이 기본적인 존댓말과 예의를 유지하는 게 가장 편하고 안전할 것 같아요. 친근함은 반말이나 가벼운 말투보다 표정과 설명 방식에서도 충분히 전달될 수 있으니 굳이 다르게 대하려고 하지 않아도 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