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야간·휴일 '심혈관 응급진료' 중단

의정사태 후 업무 과중·전문의 피로 누적…"환자, 2차병원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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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2일]

 

 

의정사태로 촉발된 의료계의 지속적인 인력난 속에서 서울성모병원이 야간과 휴일 동안 심혈관 응급 환자 진료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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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병원 중 한축을 담당하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이 같은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급성기 중증 환자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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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은 순환기내과 당직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야간 및 휴일에는 심혈관 응급 환자를 진료할 수 없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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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는 콜센터를 통해 진료 의뢰가 가능하지만, 야간이나 휴일에는 가까운 2차 병원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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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심근경색, 대동맥박리 등 중증 심혈관 질환 환자가 해당 조치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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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는 의정 갈등 이후에도 중증 심장 응급 질환 치료를 이어왔으나, 전문의들의 피로가 누적되면서 정상적인 진료 유지가 점차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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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관계자는 "응급 당직 업무로 인해 일반 외래 진료와 예정된 수술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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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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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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