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외됐던 삼성·울산대·인하대병원 결국 '참여'

복지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6차 기관 추가 선정···일반병상 '3625개'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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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

 

 

정부가 추진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결국 모든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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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6차 참여기관으로 삼성서울병원, 울산대병원, 인하대병원이 추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47개 상급종합병원이 모두 사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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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향후 총 6회에 걸쳐 47개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 3625개(8.6%)를 감축한다. 중환자실과 응급병상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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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1692개에서 1459개로, 울산대병원은 832개에서 992개로, 인하대병원은 775개에서 709개로 각각 병상을 감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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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병원을 비롯한 참여 병원들은 향후 중증 진료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리고 중환자실이나 4인실 이하 병실 입원료 등에 대해 더 높은 수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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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실 의료개혁추진단장은 "상급종합병원이 중환자 중심 병원으로서 임상, 수련, 연구 균형 발전에 집중하는 바람직한 변화가 기대된다"며 "의료현장 목소리를 잘 듣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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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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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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