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교대제 개선, 신규간호사 이직률 낮췄다

1차 시범사업 결과 이직률 15.7%→10.6%…피로·수면·스트레스 개선

2차 시범사업 94개 기관으로 확대…2028년 본사업 전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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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0일]

【후생신보】 간호사의 예측 가능하고 규칙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이 신규간호사의 이직률 감소와 피로·수면의 질 개선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2022년 4월부터 추진한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의 1차 사업 결과, 신규간호사 이직률이 기존 15.7%에서 10.6%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은 불규칙한 교대근무로 인한 간호사의 피로와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예측 가능하고 규칙적인 근무체계를 정착시켜 신규간호사의 조기 이직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 간호 현장에서는 근무표가 매월 변경되고 휴무일을 사전에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교대근무의 불규칙성이 간호사의 피로 누적과 직무 스트레스, 일·생활 균형 저하 등의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1차 시범사업은 약 3년 4개월간 진행됐으며, 사업 참여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교대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참여 간호사의 88%가 개선된 교대근무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급·만성 피로 완화와 수면의 질 향상, 업무 스트레스 감소, 일·생활 균형 개선 등의 효과도 확인됐다.

특히 신규간호사 이직률이 약 5%p 감소한 것은 예측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이 간호인력의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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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후생신보 https://www.whosaeng.com/sub_read.html?uid=173578&section=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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