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임상교원 채용 29명…심장·응급·외과·영상의학 등 중증진료 분야 강화
지난 8월말 전기·통신부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오는 17일 건축부문 기술평가 진행
[2026년 9월 10일]
【후생신보】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사업이 당초 개원 일정에서 조정된 가운데 연세의료원이 임상교원 확보에 속도를 내며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29명의 임상교원 채용에 나서면서 송도세브란스병원 관련 누적 채용 공고 인원이 100명을 넘어섰다. 병원 건립공사는 지상부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으로, 연세의료원은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9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2027년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교수 채용 계획에 송도세브란스병원 근무 인력을 포함해 총 29명에 대한 채용이 진행된다.
이번 채용 분야는 ▲심장내과 5명 ▲내분비내과 1명 ▲류마티스내과 1명 ▲소아일반 및 응급 1명 ▲소아외과 1명 ▲흉부외과(폐·식도) 1명 ▲심장혈관외과 2명 ▲뇌혈관 1명 ▲안면외상·수부외상·재건수술 1명 ▲각막·사시·안성형 1명 ▲이과·비과·두경부 1명 ▲일반비뇨기질환 1명 ▲비뇨기종양 2명 ▲영상의학과 7명 ▲성인응급 2명 ▲외과·분자병리 1명 등 16개 분야다.
앞서 연세의료원은 2026년도 임상교원 63명과 2027년도 전임교원 16명에 대한 채용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29명을 포함하면 송도세브란스병원 관련 누적 채용 공고 인원은 108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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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후생신보 https://www.whosaeng.com/17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