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씽크 ‘58병상→113병상’ 확대

AI 기반 스마트병상 14개 병동서 운영…심전도 등 이상징후 조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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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5일]

 

부산백병원, 씽크 ‘58병상→113병상’ 확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씨어스가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유통·판매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중심 스마트병동 운영 범위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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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를 도입했던 부산백병원이 스마트병동을 확대해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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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심장혈관흉부외과, 순환기내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등 58개 병상에서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14개 병동 113병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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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는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통해 입원환자 주요 생체신호를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환자가 기기를 착용하면 심전도(ECG), 산소포화도, 호흡수, 맥박수 등의 정보가 수집되며, 의료진은 중앙 모니터링 화면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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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부산백병원에서는 씽크를 통해 환자 이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한 사례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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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병력이 없던 60대 환자 심박수가 분당 160회까지 빠르게 상승하는 과정에서 부정맥과 빈맥이 감지됐고, 이후 진행한 응급검사에서 심방세동 소견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곧바로 약물치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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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해당 사례 등을 통해 시스템 임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병상을 추가하기로 했다. 현재 집중적인 환자 관찰이 필요한 진료과를 중심으로 씽크를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해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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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4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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