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인천 최초 전문소생술 심화과정 교육 개설
[2026년 9월 7일]
인하대병원은 시뮬레이션센터의 ‘한국전문소생술 심화과정(KALS-EP)’ 교육 개설을 인천지역 최초로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2016년 한국전문소생술 기본과정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달 31일자로 심화과정까지 인정받았다.
KALS-EP 과정은 기본과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심정지 예방과 빈맥·서맥 등 복잡한 부정맥·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심화 교육이다. 심정지 전 단계에서 교정 가능한 원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부정맥을 감별해 약물·전기적 처치를 시행하며 소생팀 리더·팀원으로서 팀워크를 발휘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하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원내 교육을 넘어 지역 의료기관의 응급의료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이번 심화과정 개설도 지역 보건의료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이어가려는 노력의 하나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부터 강사 육성 과정을 밟아 5명의 KALS-EP 강사를 육성했으며 2명도 추가로 육성 중이다. 이를 통해 올해 안에 강사진은 총 7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시뮬레이션센터는 신승열 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이 KALS-EP 과정 책임자를 맡고 별도 코디네이터가 실무를 담당해 운영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09664&cp=nv]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