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고시 개정 예고…중증진료 지역 격차 해소
[2026년 9월 3일]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진료권역별로 최소 1개의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도록 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그간 지역 간 필수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4월에는 의료 이용 양상을 반영해 서울·제주를 묶은 '서울권'을 '서울권'과 '제주권'으로 나누는 등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세분화했다.
복지부는 이러한 정책의 취지를 살리고 중증 진료의 지역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권역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종합병원이 요건을 충족했다면 최소 1곳은 지정되도록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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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30503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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