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돌봄 최전선 "방문간호사"···업무 많은데 대구 처우는 '최하위'
[2026년 8월 17일]
◀앵커▶
가정을 방문해 주민 건강을 살피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군청에 소속된 방문간호사들인데요.
2026년처럼 살인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 이들의 역할이 클 수밖에 없는데, 정작 방문간호사들은 건강과 안전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 된 일인지, 양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구 기초자치단체 소속 공무직인 방문간호사가 건강 취약계층에 전화해 안부를 묻습니다.
◀대구 A 기초단체 방문간호사▶
"요새 어머니 건강 좀 어떠세요. 당뇨 체크하세요?"
안부 전화에 그치지 않고, 혈압계와 혈당측정기 등을 챙겨서 가정 방문에 나섭니다.
무더운 여름, 방문간호사가 하루에 책임져야 할 가구는 일곱 곳에서 많게는 여덟 곳입니다.
방문간호사는 여든 살 넘은 어르신 혈압과 혈당, 악력을 확인하고, 간단한 운동도 가르칩니다.
◀추경림 대구 A 기초단체 방문간호사▶
"어른들 악력이 노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악력 체크해 봤었잖아요. (네) 그때하고 지금 하고 악력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비교하려고 하거든요."
이런 방문 건강관리에 걸리는 시간은 가정당 30분에서 1시간.
한 명이 담당하는 곳은 400에서 420가구에 이릅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대구 MBC https://dgmbc.com/NewsArticle/85600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