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근무 미인정·반복질책" 호소…노조 "진상규명·근절대책 마련"
[2026년 7월 28일]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지금 일도 힘든데 한참 어린 딸 같은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게 짜증 나요."
서울의료원에서 근무하는 A 간호사는 잦은 야근과 과중한 업무 외에도 직장 상사 B씨로부터 이런 내용의 질책을 반복적으로 들어야 했다.
간호사들 사이 선배의 괴롭힘을 의미하는 이른바 '태움' 악습으로 2019년 서울의료원에서 근무하던 고(故) 서지윤 간호사가 숨진 이후에도 같은 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는 28일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간호사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80841000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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