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지·필·공의료 강화 전략 발표…“NMC를 최상위 상급종합병원 확대”
[2026년 7월 22일]
정부가 지역 국립대병원을 수도권 ‘빅5’ 병원 수준으로 육성하고 전국을 대·중·소진료권으로 나누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나선다.
중증응급·외상·분만·소아 등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국립중앙의료원(NMC)을 최상위 상급종합병원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정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세계가 따라올 K-의료 표준,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목표로 ▲지역완결적 의료공급체계 구축 ▲필수의료 국가책임 강화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 ▲추진 기반 강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정부는 지역의료 격차와 수도권 원정 진료, 응급실 미수용 및 소아과 오픈런 등 필수의료 공백을 해결하는 동시에 5극3특 중심 지방 주도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가균형성장 구상으로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개 초광역권(5극)과 강원·전북·제주 등 3개 특별자치도(3특)를 중심으로 대진료권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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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3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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