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부터 과목 통합·CBT 도입
간호협회, 교수 정책연수 개최
[2026년 7월 13일]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간호사 국가시험이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직무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대한간호협회는 미래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간호 교육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2026 간호대학 교수 정책연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전국 간호대학 교수들이 대거 참석해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간호계의 과제와 교육 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연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간호사 국가시험의 대대적인 혁신이다.
임미경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부장은 "단순 암기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임상 직무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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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13_000370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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