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주 4일제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퇴사율 12.5%↓

시범사업 설문조사 공개, 병가·연차 사용 줄고 만족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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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

 

 

지난 2년 간 주 4일제 시범사업을 시행한 세브란스병원 병동에서 3년 미만 간호사 퇴사율이 12.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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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년 만에 다시 세브란스병원 주 4일제 시범사업을 평가하는 자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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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박주민·김주영·이수진·김남희·김윤·박해철·박홍배·이용우 의원이 주최하고 세브란스병원 노동조합, 주 4일제 네트워크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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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22년 노사합의를 통해 2023년 1월부터 신촌 2개 병동, 강남 1개 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신촌 1개, 강남 1개 병동에서 추가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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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은 지난해까지 총 6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주 4일제 시범사업 참여자와 미참여자를 비교분석한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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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시범사업 참여 간호사들의 3년 미만 퇴사율은 시행 이전 2년과 비교해 12.5%p 줄었다. 2021년~2022년 19.5%에서 2023년~2024년 7%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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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참여하지 않은 병동 간호사들의 경우 같은 기간 내 12%에서 8%로 감소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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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 비율도 눈에 띈다. 참여 병동의 병가 비율은 2021년~2022년 3.05일에서 2023년~2024년 2.2일로 1일 줄었지만, 미참여 병동은 같은 기간 내 2.8일에서 3.5일로 오히려 0.7일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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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휴가 사용은 비교기간 내 참여 병동에서 5일 증가할 때, 미참여 병동은 8.6일 늘었다. 생리휴가 사용도 참여 병동의 경우 0.1일 증가할 때, 미참여 병동은 1일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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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원 동덕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면접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주4일제가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긍정적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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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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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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