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임상 2년 차 간호사입니다.
요즘 들어 제가 임상 업무와 잘 맞는 사람인지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신규 때는 적응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버텼는데, 지금은 업무에 익숙해졌음에도 출근이 부담스럽고 앞으로도 장기간 3교대를 지속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반면 임상 외 다른 분야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어 퇴사를 결정하는 것도 쉽게 판단되지 않습니다. 현재 느끼는 어려움이 지금 부서의 특성 때문인지, 아니면 임상 업무 자체가 저와 맞지 않는 것인지 스스로도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진로를 전환해보신 선생님들이 계시다면, 퇴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어떤 부분을 먼저 점검해보셨는지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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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