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누구를 가르칠 만큼 경력이 엄청 긴 것도 아닌데 최근에 후배 질문을 받아주는 일이 많아졌어요.
처음에는 저도 신규 때 많이 물어봤으니까 최대한 알려주려고 했거든요. 근데 몇 번 설명한 내용도 다시 물어보고 본인이 먼저 찾아보기 전에 바로 저한테 묻는 경우가 반복되니까 솔직히 조금 지칩니다ㅠㅠ
그렇다고 환자한테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일을 알아서 하라고 할 수도 없고 어디까지 알려줘야 하는지 애매해요.
안전 때문에 꼭 확인해야 하는 질문과 스스로 한번 찾아보게 해야 하는 부분을 어떻게 나누시나요? 괜히 제가 너무 차갑게 가르치는 선배가 될까 봐 그것도 신경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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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