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버스로 10분 정도 걸리는 재활병원에서 나이트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 달 근무는 14개 고정이고 월급은 세전 310 정도예요.
근무시간은 밤 9시부터 다음날 7시 30분까지인데 루틴 업무가 끝나면 보통 11시 30분쯤 됩니다. 그 이후로 새벽 3시까지는 자거나 쉴 수 있고 4시쯤 한 번 라운딩 돌고 6시부터 바이탈이랑 BST 체크하고 안티나 채혈 있으면 같이 하고 기록 정리한 뒤 퇴근해요.
환자는 15~18명 정도 보고 대부분 스테이블한 편이라 업무 강도는 크게 높지 않습니다. 3개월에 한 번씩 보너스도 있고 작년에는 총 150 정도 받았어요.
다만 계속 마음에 걸리는 건 급여입니다ㅠㅠ 근무 여건이나 출퇴근 거리만 보면 만족스러운데 이 정도 조건이면 돈이 조금 적더라도 그냥 계속 다니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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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