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에 졸업하고 바로 보건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했는데 결과는 불합격이었습니다ㅠㅠ 돌이켜보면 제가 정말 절박하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아쉬움이 계속 남아요.
보건교사를 완전히 포기한 건 아니라 다시 한번 제대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올해도 1년을 온전히 공부에 쏟았다가 또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때는 경력도 없이 시간이 지나버리는 게 걱정돼요.
마침 곧 입사할 예정인 대병이 있어서 일단 1년 정도 임상에서 버텨보고 내년에 다시 마음잡고 임용에 도전하는 쪽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간제도 알아봤지만 붙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더 고민되고요.
대병에 들어갔다가 다시 공부하는 게 나을지 지금 바로 임용에 한 번 더 올인하는 게 나을지 결정을 못 하겠어요ㅜㅜ 요즘 이 생각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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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