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안녕하세요.
전 간호사를 환자가 치료 잘받을수있도록 가장 가까운곳에서 연결시켜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의사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방향을 결정한다면.. 간호사는 그 치료가 실제로 잘 이루어질수있도록 환자상태를 계속 체크하고 치료, 검사에 대해 환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미리 준비해야할 것들이나 치료 후에 해야할 일들을 알려주는 역할도 하고요.
환자가 궁금한게 생겼을때 어디에 물어봐야할지 모를때 적절한 부서에 연결해주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간호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요.
부서마다 하는일이 다 달라서 제가 말씀드린것보다 훨씬 다양하게 역할을 하게 될거에요 ㅎㅎ
저도 막상 일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간호사가 하는일이 참~많더라고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
jeerung2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전문대(지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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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지렁이입니다☺️
저도 학생시절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자라나는 새싹에게 이런 이야기 하는 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응급실에서 일할 때는 사명감 갖었죠.. 제 손끝에서 살아나는 환자들을 종종 봤으니까요. 하지만 pa하니까 그냥 의사 대타느낌도 있고, 외래에서 환자응대하다보면 속이 터지고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현재는 사명감, 뿌듯함 이런 것 보단 그래 살아야하니까 해야지
하지만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의학적 지식이 도움이 될 때는 아 이래서 내가 이걸 배웠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