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라는 직업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예비 간호사입니다.

 

간호사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되고 싶지만 

간호사란 어떤 직업인가에 대해서는

요즘 부쩍 생각이 많아집니다

 

사명을 가지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직업으론 알고 있지만

실제로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간호사란 직업에 대해서

편하게 말씀 한번 듣고 싶습니다!

댓글2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869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ㅎㅎㅎ 안녕하세요.
    전 간호사를 환자가 치료 잘받을수있도록 가장 가까운곳에서 연결시켜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의사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방향을 결정한다면.. 간호사는 그 치료가 실제로 잘 이루어질수있도록 환자상태를 계속 체크하고 치료, 검사에 대해 환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미리 준비해야할 것들이나 치료 후에 해야할 일들을 알려주는 역할도 하고요.
    환자가 궁금한게 생겼을때 어디에 물어봐야할지 모를때 적절한 부서에 연결해주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간호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요.
    부서마다 하는일이 다 달라서 제가 말씀드린것보다 훨씬 다양하게 역할을 하게 될거에요 ㅎㅎ
    저도 막상 일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간호사가 하는일이 참~많더라고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
    
  • jeerung2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전문대(지전문)
    답변수 292채택률 19%간호사 생활, 이직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지렁이입니다☺️
    
    저도 학생시절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자라나는 새싹에게 이런 이야기 하는 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응급실에서 일할 때는 사명감 갖었죠.. 제 손끝에서 살아나는 환자들을 종종 봤으니까요. 하지만 pa하니까 그냥 의사 대타느낌도 있고, 외래에서 환자응대하다보면 속이 터지고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현재는 사명감, 뿌듯함 이런 것 보단 그래 살아야하니까 해야지
    하지만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의학적 지식이 도움이 될 때는 아 이래서 내가 이걸 배웠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