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병 ICU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결혼도 했고 나이도 있다 보니 이제는 임신도 생각해야 하는데 지금 근무 환경을 계속 버틸 수 있을지 걱정돼요.
근무하는 동안 밥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날도 많고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갈 정도로 바쁠 때가 많아서 몸이 점점 망가지는 느낌입니다ㅠㅠ 예전에는 경력 쌓는다고 버텼는데 이제는 오래 다닐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어요.
ICU 경력 3년을 살리면서 지금보다 업무 강도가 낮고 임신이나 출산 이후에도 비교적 오래 근무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외래나 검진센터처럼 교대가 없는 쪽도 생각하고 있고 임상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직무도 열어두고 있어요. 비슷한 고민 끝에 이직하신 분들은 어느 쪽으로 가셨는지 한마디씩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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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