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임상 1년도 못 채웠는데 벌써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ㅠㅠ
출근하면 뭐 하나 할 때마다 지적받는 것 같아서 자존감도 계속 떨어지고, 바쁜 날에는 밥은커녕 화장실 갈 시간도 제대로 없네요. 쉬는 날에 공부라도 해야지 생각하는데 막상 쉬면 체력이 바닥이라 하루 종일 잠만 자게 되고요...
처음에는 어떻게든 1년은 버텨보려고 했는데 요즘은 이렇게까지 하면서 경력을 채우는 게 맞나 싶습니다.
임상 경력 없이 간호사 면허로 할 수 있는 일이 간호직 공무원 말고도 있을까요? 꼭 병원이나 3교대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1년 미만으로 퇴사하고 다른 길로 가신 선생님들 계시면 어떤 쪽으로 취업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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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