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경력 9년 차 간호사입니다. 현재 경기권에 거주하고 있고 아이 한 명을 키우고 있어요.
교대근무하면서 육아를 병행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둘째 계획도 있다 보니 앞으로 정년까지 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을지도 걱정되고요ㅠㅠ 외래 로테이션도 생각해봤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아예 다른 방향을 준비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생각 중인 곳은 공단, 심평원, 간호직공무원 세 곳이에요. 준비 기간이 몇 년 걸리더라도 다시 임상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제대로 준비해서 옮기고 싶습니다.
급여는 어느 정도 포기한 상태라 연봉보다는 실제 업무 분위기나 워라밸, 육아하면서 시간 쓰기 좋은지, 장기근속하기 괜찮은지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어요.
세 곳 중 실제로 근무 중이신 선생님들 계시면 육아 병행이나 업무 강도 등을 고려했을 때 어디를 추천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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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