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으로 이직하면 신규처럼 다시 배우게 되나요?

앞으로 다른 병원으로 이직하게 됐을 때 적응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같은 병동 경력이 있더라도 병원이 달라지면 EMR이나 물품 위치, 업무 방식, 사용하는 약물과 프로토콜까지 모두 다를 것 같습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하면 이미 간호사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신규보다 짧게 교육받고 바로 독립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어 부담스럽습니다.

 

새로운 병원에서는 모르는 것이 많을 텐데 경력자라는 이유로 질문하기가 더 어려울 것 같고, 이전 병원에서 하던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다가 실수할까 봐 걱정도 됩니다.

경력직으로 이직해보신 분들은 처음 몇 달이 신규 때와 비교해 어떠셨나요? 기존 경력이 도움이 되었던 부분과 오히려 다시 배우느라 힘들었던 부분이 무엇인지, 이직 전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것도 알려주세요.

댓글1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869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everminee입니다^_^ 경력직으로 이직해도 초반에는 액팅 업무부터 하나씩 하실거에요 ㅎㅎ 병원마다 EMR이나 물품위치, 업무방식이 달라서 적응기간이 필요하니까요.
    대신 iv나 약물, 기본적인 간호술기 이런건 이미 알고계신 부분이라 신규때처럼 처음부터 하나하나 배우진 않아도 될거같아요!
    저는 대병다닐때 그때당시 펑셔널이었는데 경력직으로 온 선배 간호사가 액팅 업무를 1년정도 보면서 적응했고 수선생님께서 역량 보시면서 차지급으로 올려주시더라고요 ㅎㅎ 아직부족하면 인차지로 더 배우는 선생님도 계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