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거국 대학병원 실습을 다녀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힘들어 보여서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사라졌어요ㅠㅠ
몸이 힘든 것도 걱정이지만 저는 정신적으로 힘든 환경을 오래 버티는 게 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교수님은 이제 자소서도 써보고 지원 준비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막상 가고 싶은 병원이 없으니까 자소서를 쓸 의지도 잘 안 생기고요
주변 선배들도 이름 있는 대학병원에 취업했다가 한두 달 만에 나오거나 6개월을 못 채우고 퇴사한 경우가 꽤 있어서 저라고 다를까 싶어요..
자대 없는 4년제이고 학점은 3.7 정도 토익은 800점인데 첫 시작을 꼭 대학병원에서 해야 하는지도 고민돼요
차라리 로컬이나 규모가 조금 작은 병원에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지역은 상관없고 실수령 250 이상이면서 분위기가 너무 힘들지 않은 병원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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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