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했는데 국시가 걱정돼요

4학년 2학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졸업이 코앞으로 온 것 같아요.

 

취업 준비도 아직 끝난 게 아닌데 국시까지 생각하려니까 마음만 급해집니다. 친구들 중에는 벌써 문제집 풀기 시작한 친구도 있고 아직 취업 준비에만 집중하는 친구도 있어요.

 

저도 조금씩 시작할까 싶다가도 지금부터 달리면 1월 전에 지칠 것 같고... 그렇다고 11월이나 12월까지 미루는 것도 불안하고..

 

최종합격 전까지는 취업에 집중하고 국시는 학교 진도만 따라가도 충분한지도 고민입니다.

9월쯤 어느 정도로 준비하고 계셨나요?

댓글3
  • 이든샘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13채택률 38%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이든샘입니다!
    
    진심으로... 아직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저도 작년 10월에 취업 끝내고, 12월 초에 실습 끝낸 이후부터 1달 반만 준비했어요.
    물론 12월부터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셔야 하지만, 그때는 모두가 열심히 하니까 그냥 저절로 하게 됩니다...
    지치실 것 같은데 불안하시다면 그냥 가볍게라도 양이 가장 많은 성인 부분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암기가 대부분인 지역, 관리, 법규는 12월부터 단타로 빠르게 외우시는 걸 추천하고요. 
    지금은 취준과 학교생활(학교 진도 따라가기, 남은 실습)에 집중하시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RN스펀지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수도권 자대 있음(수자유)
    답변수 173채택률 16%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서울아산병원 멘토 RN스펀지입니다 😊
    
    저같은 경우는 최종합격하고 나서 11월부터 국시 준비를 시작했어요. 주변 친구들 보면 9월부터 문제집 풀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었고, 종강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심지어 시험 2주 전부터 벼락치기하는 친구도 있었고요ㅎㅎ 정말 준비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주변 친구들 속도에 맞춰서 조급하게 준비하기보다는 본인한테 맞는 페이스로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최합 전까지는 국시보다는 취업 준비, 특히 면접 준비에 조금 더 집중하는 걸 추천드려요. 국시는 학교 진도 따라가면서 기본적인 내용만 잊지 않도록 복습하는 정도로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강쯤 돼면 취업도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국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때부터 마음 잡고 준비해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어요. 지금부터 너무 무리해서 시작하면 오히려 나중에 지칠 수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결론적으로 국시 준비 시기는 정말 사람마다 달라서, 본인 상황에 맞춰서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우선 취업 준비 잘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 jeerung2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전문대(지전문)
    답변수 292채택률 19%간호사 생활, 이직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지렁이입니다☺️
    
    사람마다 공부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는 못하겠어요. 저는 여러번 돌려보는 스타일이라 남들보다 빨리 시작하긴했어요. 문제집 2-3번은 돌렸거든요. 마지막엔 문제만 보면 답을 유추할 수 있을 정도로요!
    
    그래서 보통 학기중엔 자소서+면접+국시 준비를 하고 중간 기말 기간엔 거기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 및 공고기간 얼마 안남았을때는 그 병원 자소서, 그 병원 면접에 집중하고, 종료되면 다시 국시 준비를 했어요.
    
    많지는 않지만 매일매일 해야할 분량을 정해두고 항상 열람실을 방문했습니다.
    
    선생님의 스타일을 찾고 그대로 하시면되여 남들하는 거에 조바심 느끼고 이도저도 못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