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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수도권 자대 있음(수자유)
답변수 173채택률 16%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지자무 간호학과 4학년인데 막학기를 앞두고 휴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습 중에 힘든 일을 겪었는데 학교에서도 크게 달라지는 게 없었고, 상담센터도 이용해봤지만 정신적으로 계속 버티기가 힘드네요. 자취하면서 가족도 오래 못 봤고 학업 스트레스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인데, 학기 중에는 제대로 치료받을 엄두도 안 납니다.
학점은 4.3 정도지만 토익도 없고 목표 병원도 아직 없어서 취업 준비도 사실상 거의 못 한 상태예요. 학교에 친한 친구도 없다 보니 그냥 모든 것에 지친 느낌입니다.
국시가 바뀌는 부분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데, 4-2에 휴학하고 한 살 늦게 신규로 취업하게 되는 게 나중에 불리할까 봐 그게 제일 고민돼요.
비슷하게 막학기에 휴학하셨던 분 계실까요? 그냥 졸업까지 버티는 게 나을지, 잠시 쉬면서 치료랑 취업 준비를 하는 게 나을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