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무 간호학과 4학년이고 1학기를 마친 상태인데, 4-2를 앞두고 휴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습 중 태움도 겪었고 학교에서도 딱히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생각보다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상담센터도 이용해 봤지만 여전히 버티기가 힘들고요. 자취 때문에 가족도 오래 못 봤고, 학업 스트레스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질환도 생겼는데 학기 중에는 제대로 치료받을 엄두가 안 납니다.
학점은 4.3 정도지만 토익은 아직 없고 목표 병원도 정하지 못해서 취업 준비 역시 거의 안 되어 있습니다. 학교에 친한 친구도 없다 보니 그냥 모든 것에 지친 느낌이에요.
국시가 바뀌는 건 괜찮고 한 살 늦게 신규로 취업하는 것도 지금은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졸업까지 한 학기만 남아서 고민되네요.
비슷하게 4학년 막학기에 휴학하셨던 분 계실까요? 나중에 취업할 때 불이익이나 후회했던 부분이 있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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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